필가태교연구소

          
View Article  
  작성자  태교지기
  제    목  Hypnobirthing (최면출산)히프노버딩 자격증
2014년 10월 4일부터 8일간 서울  청담동 연앤네이쳐 산부인과 교육실 에서
Di Bustamante (싱가포르 주재 히프노버딩 지도자과정 교육가)
을 모시고   Hypnobirthing  프랙티셔너 코스교육이 진행되었다.  
Hypnobirthing 교육을 받으면서 태교연구자로서 적지않은 고민에 빠졌다.
지금까지 14년동안 라마즈교육과 소프롤로지 교육이론을 바탕으로
출산교육을 진행해왔는 데 Hypnobirthing
만출기 호흡법은 라마즈호흡법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교육하면서 생리학 책을 봐도 라마즈 출산 힘주기 호흡법이
많이 의아해 하며 강의을 했던 이유느 ~~
거의 많은 산과병원에서 그호흐법을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호흡법으로 교육을 할수 없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한국의 산과분만실에서 이루어지는 호흡법이 80% 이상 라마즈 출산호흡법으로 진행되는데  이것을 어떻게 교육 해야 하는 지 또 하나의 고민에 빠졌다.

산과마다 다르고 같은 산과라도 닥터마다 다르게 적용하는데  ????? ,
어떻게 해야하나~~ 누군가 항상 배움이 배고차하는 나를 보고 비냥 거리듯~ 그래서 배우면 또 그만큼 고민꺼리가 생기는 법이라고!!!!
비싼돈 지불하면서 배우지말고  적당히 의료진과 타협하면서  강의하라고~   일침한다.

'갑''을'관계에서 적당히 타협하며 모른척 교육해도 뭐라할 사람은 없는데???
왜 사서 고생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성격상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적당히 타협할줄 모르는 성격인지라
프리랜서로 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교육강사처럼 한가지만 배워서 10년 20년 사용하면 되지
왜 적 많은 교육비을 지불하면서 교육을 배워서 고민에 빠지나?
그렇다고 교육을 받는 임산부들이나
산과 닥터가 알아주지는 않은 일을 꼭 해야 만  하나.

임산부들은 뭐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산과 닥터는 왜 새로운 것을 배워  교육적으로 자극을 주어
저출산이라 운영도 힘든 상황에 새로운  요구를 하게하여
힘들게 하나 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딜레마에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래도  누가 알아주지도 않은 외로운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
교육연구자이기에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어떻게 교육접근을 해야 하는지
아직 정립하지못하고 있다.

교육자이기에  왜그럴까 의심해보고 궁금해하는 것을 깨기도 하면서
나름 많이 연구하고 배웠어도
그 배움을 100% 쓰임에  oK 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닥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해야하는  한국의 출산이 그저 슬펐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 세상은 소수가 이끌어간다는 어느 글귀가 생각이 나면서
제 자신을 토다닥 토닥 거려본다.

 
       

Next   뚜벅 뚜벅 걸어온 길 태교지기
Prev   맘베이비 교육일지 태교지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