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가태교연구소

          
View Article  
  작성자  태교지기
  제    목  늦둥이 엄마의 소망(태중일기)
금강아!
이제 너를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은 듯싶다.
280일 동안 엄마의 품속에서 같이 숨쉬고 생활해온 시간은
참으로 행복하고 감동적인 나날이었다.

첫번째 바램은
금강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며,

두번째 바램은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지혜와 총명함이 있기를 바라며,

세번째 바램은
스스로를 냉철하게 돌아보며
다스릴줄 아는 마음과
바르게 볼줄 아는 눈을 갖길 바라며.

네번째 바램은
물질적 욕망을 버리지 못해
성공하기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들속에서 고뇌하기보다는
마음으로 네 자신을 성찰하며
자연의 이치를 깨달으며 살아가는 사람이길 바란다.

분명 삶속에는
喜,怒,愛,樂이 어루러짐이 진리이듯이
너의 모든 슬픔과 기쁨은 너에게서
비롯된 결과의 산물이라는 것을
마땅히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이었으면 한다



 
       

Next   사랑하는 나의 두아들..(태중일기) 태교지기
Prev   마침표와 물음표(태중일기) 태교지기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