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가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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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혜리
  제    목  민병열 산부인과 브이백 성공 후기
첫째때  13시간진통 하고 자궁문다 열린다음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제왕절개함.
제왕절개 후 다리저림 현상이 일년동안 없어지지 않앗고
켈로이드피부라 수술부위도 아물지 않았다.
둘째는 꼭 자연분만 하리라 다짐했다.

10.8일 새벽4시
진통이 갑자기 왔다.
천천히 점점 아파왓는데 심한진통에 놀라
신랑을 깨우고 첫째때 진통이 생각나면서 갑자기 무서워져 눈물이 낫다 ....
난 이제 숨도 못쉬는 고통으로 지쳐 가고 수술을 시켜 달라고 하겟지??  
겁이 나기 시작햇다.  그러자 권 코치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진짜 진통이 아닐꺼라는 듯 날 대충 위로 하고 잠들었다.
나도 가진통인가 싶어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진통은 심해지고 간격이 좁아지기 시작햇다. 아침이 오면 병원에  가야겠다 생각 하고  시계만쳐다 보며 간격재고 있었더니  해가 뜨고 용준이가 깨서 얼집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진통이 올때 많이 아팟지만 더 아파 올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나혼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출산교육 받을때 
뱃속의  아이와 이야기 하라고 한말이 떠올라 혼자 출산 태담을 했다.
조리야!  엄마 지금 진통 하는데  우리 조리는 더 아프지 ? 
세상으로 나올 준비하느라  엄마가 격는 진통의  10배는 더 힘주고 잇지?? 우리 잘 참고 건강하게 만나자  이렇게 태담하고 10초를 천천히 새면 진통은 금새 지나간다 . 태담을 하는순간에는 힘이 솓아 났다.

오전 10시 넘어 민병열 산부인과 병원도착 후 초음파 진료하고
내진하니 진행다 되었다고 분만실로 가라고 하신다 .
분만실로 가니  똥 마려워요??  라고 간호사샘이 물어보시길래 바로' 네' 라고하니 분만대에 올라 힘주라고 하신다. 힘이 막 들어간다.
 진짜 똥 마렵고  아플때마다 진짜 힘주고 싶은 맘이 들었다.
진짜 신기해 힘 잘주면 금방 나온다는 말에  진짜 열심히 주었다.
 
조리가 미끄덩 나오고 내 가슴에 올려 졌다.  너 무빠른 속도의 분만으로  얼떨떨햇다.  분만후 처치후 병실로 ㅎ~~~
병원도착 후 1시간 안에 분만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장하다~!!!1
산부인과에서 임산부 요가 열심히 하고, 출산교육으로 마인드컨트롤 하고 민병열 원장님이  매일 자신감 주시고  최고의 의료진과  
태교 선생님을 만났다.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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